영웅본부 소식을 불러오고 있습니다.
첫해엔 홍삼, 둘째 해엔 안마의자 상품권을 드렸습니다.
올해는 뭘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. 취미도 딱히 없으시고, 뭘 여쭤봐도 "아무것도 필요 없다"만 하십니다.
근데 그 말을 진짜로 믿으면 안 된다는 것 정도는 3년차라 압니다.
"아무것도 필요 없다"의 실제 뜻이 뭡니까? 해석 좀 부탁드립니다.
"우주에서 가장 빠르게, 제값 받고 떠나보낼 수 있습니다."
아직 조용하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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