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웅본부 소식을 불러오고 있습니다.
여섯 살입니다. 보조바퀴 달고는 잘 탑니다.
근데 떼자고 하면 죽어도 싫다고 합니다. 억지로 떼면 트라우마 생길까 싶고, 그냥 두자니 때를 놓칠까 싶고.
지금까지 들은 조언
· "본인이 떼고 싶다 할 때까지 기다려라"· "겨울 지나면 늦다"· "밸런스바이크부터 다시 시켜라"
셋 다 그럴듯해서 더 모르겠습니다. 먼저 겪어보신 선배님들, 실제로는 어떻게 하셨습니까?
"우주에서 가장 빠르게, 제값 받고 떠나보낼 수 있습니다."
아직 조용하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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