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웅본부 소식을 불러오고 있습니다.
애들 재우고, 설거지 끝내고, 거실 불 끄고.
그때 끓이는 컵라면이 제일 맛있습니다. 나눠 먹지 않아도 되는 라면이라서 그렇습니다.
한 젓가락 뺏기지 않고 다 먹는 게 이렇게 호사스러운 일인 줄 결혼 전엔 몰랐습니다.
주의사항 — 후루룩 소리 나면 작전 실패입니다. 방문이 열립니다.
여러분의 심야 사치는 뭡니까? 저는 이거 하나로 하루를 버팁니다.
"우주에서 가장 빠르게, 제값 받고 떠나보낼 수 있습니다."
아직 조용하네요
첫 댓글을 남기면 HP가 쌓여요. 글쓴이도 답을 기다리고 있어요.
댓글은 대원만 남길 수 있습니다
로그인하면 쓰던 자리로 바로 돌아옵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