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웅본부 소식을 불러오고 있습니다.
1년에 한 번 탈까 말까 하면서도 아직 비행기가 무섭습니다. 무섭다고 입 밖으로는 못 내니까 대신 이상한 짓을 합니다. 적어놓고 보니 더 창피합니다.
결국 저는 계기가 아니라 사람 표정을 보고 안심하는 승객입니다. 기장 방송 목소리가 차분하면 그렇게 마음이 놓입니다.
다른 분들은 자리에 앉자마자 제일 먼저 뭘 확인하십니까?
"우주에서 가장 빠르게, 제값 받고 떠나보낼 수 있습니다."
아직 조용하네요
첫 댓글을 남기면 HP가 쌓여요. 글쓴이도 답을 기다리고 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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