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웅본부 소식을 불러오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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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 본가 갈 때마다 KTX냐 비행기냐로 고민했습니다. 그런데 비교를 잘못하고 있었습니다. 소요시간표가 아니라 우리 집 현관문에서 본가 현관문까지를 재야 맞습니다. 지난번에 시계 눌러놓고 직접 재봤습니다.
4시간
KTX
4시간 40분
비행기
5시간 20분
자가용
비행기가 압도적일 줄 알았는데 공항 오가고 수속하고 짐 찾는 데서 다 까먹었습니다. 자가용은 휴게소 두 번이 결정적이었습니다.
본가가 지방인 분들, 문 앞에서 문 앞까지로 재면 몇 시간 나옵니까? 순서가 뒤집힌 구간이 있었습니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