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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입 인사 쓰다가 커서만 깜빡이는 거 다 압니다. 저도 그랬습니다.
비법은 하나입니다. 자랑 말고 하소연을 쓰십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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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안녕하세요. 잘 부탁드립니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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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둘째 태어나고 6개월째 통잠을 못 잤습니다. 살려주세요."
아빠들은 남의 자랑엔 조용하지만 남의 고생엔 반드시 참전합니다. 그게 이 바닥 인심입니다.
자, 여러분의 하소연 한 줄은 무엇입니까?